얼마전에 길가다가 친구를 만났는데 1453을 쓰고있더군요

어떤맛을 먹고있나 피워봤더니 맛있더라고요..!! 어디서 산거냐 하니까 인터넷에서 30미리에 16000원에 뭐 팔리아멘트향? 이래서 샀는데 맘에안든다던데 전 무지 맛있더라고요...ㅋㅋㅋ 

맛잇길래 나중에 사이트 알려달라고했더니 알려줬습니다.. 아 제가 자작한것들은 1453에는 영 맛이없고 1453용으로 향료를 더 많이넣고 만들기도 귀찮아서 하나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여자친구 만날때는 1453만 들고 다녀야해서 스트레스 받느니 이걸 사? 말어? 하면서 이돈으로 자작하면 훨씬많이 만들텐데... 싶기도하고ㅠㅠ 지갑이 반쯤열렷다 닫혔다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