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베이핑하다보니 느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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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다보니 집이 좀 좁은편인데요,
베이핑을 자주 하게되면 옷에 물때냄새(?)와 같은 빨래도 덜마르고 습기도 꿉꿉한 상태가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환기해줘도 왜이러니...
내일이나 모레 숯오는데, 제습좀 고민해봐야겠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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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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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이 수증기니.. 다시 액체화 되니 그럴수밖에요.. 저도 방에서 할때는 창문 열어놓습니다;;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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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하마 비치해놓으세요 ㅠㅠ |
호리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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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창문열어놓으세용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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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준비 ㅋㅋㅋㅋ |
항상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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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수증기때문에 문손잡이 같은데가 미끈미끈거려요,,
전담은 웬만하면 환기잘대는곳에서 해야지,, 미끈미끈거리는것땜에 아주 신경쓰여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