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화기에 따른 코일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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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칸탈 전부 빌드해보고 느낀건...
니켈은 푼류에 갑이고...(칸탈 1.0이나 1.2옴정도의
맛에 무화량도 조금 증가)
칸탈은 서브옴에 좋네요..섭탱이나 빅부다라던가....
조금 탄내가 나더라도 니켈선 온도조절로 자동
파워오프 되는거보다 쭉 빡시게 밀어주는게 좋네요
(니켈도 듀얼하거나 많이 감으면 온도가 덜올라서
쭉 밀어주지 싶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상적인건... 외출용.미니한 아날로그 메쉬 무화기,
온도조절용 가변과
드리퍼나 극 서브옴을 위한 고와트 가변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깐 저는 아날기기랑 고와트 기기 하나씩.사야 겠군요 ㅋ
니켈은 푼류에 갑이고...(칸탈 1.0이나 1.2옴정도의
맛에 무화량도 조금 증가)
칸탈은 서브옴에 좋네요..섭탱이나 빅부다라던가....
조금 탄내가 나더라도 니켈선 온도조절로 자동
파워오프 되는거보다 쭉 빡시게 밀어주는게 좋네요
(니켈도 듀얼하거나 많이 감으면 온도가 덜올라서
쭉 밀어주지 싶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상적인건... 외출용.미니한 아날로그 메쉬 무화기,
온도조절용 가변과
드리퍼나 극 서브옴을 위한 고와트 가변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깐 저는 아날기기랑 고와트 기기 하나씩.사야 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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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gishye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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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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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hyeon아날로그의 깜찍함은 이고원으로는 힘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