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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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 이번에 산 이 향료는 안절부절 기다림없이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7일날 쉽했다고 메일 받았으니.... 2주 걸린셈이네요.
오늘 퇴근하면서 공병사야할거 같은데... 싶었는데 딱 왔군요. 이따 친구 만나러 나가는길에 사오렵니다.
555는 레시피가 한개 더 있어서 100미리씩 나눠서 할까 싶습니다.
숙성은 필수라시길래 담궈놓고 담달까지 또 잊고 지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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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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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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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베이핑 되세영 햏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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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기다릴땐 무덤덤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파워 흥분!! ㅋㅋ
피지 비지 딱 맞춰서 잘 담가보겠습니다~ ㅎㅎㅎ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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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인옙~ 여부가 있겠습니까! ^^
처음 전담시작할때 연초향이 안맞는다 생각했었는데 자작 과일들이 맛이 없으니 다른데도 눈이 돌아가네요. 맛나게 담궈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