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립 누수&결로&튐 완벽하게 잡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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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하고 거창하게 준비를 못해서.. ㅠ.ㅠ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알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그립이 지글지글+누수때문에 이리저리 말이 많은데요.
솜의 양을 정말 이정도로 적게(?) 라고 생각들정도로 적게 넣어보세요.
RBA 베이스 테두리에 살짝 걸칠정도의 길이거나 아주약간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아래 4개의 홀은 막지 않아도 되구요. 평소 리빌드하듯 다지기를 해서 막으면 누수가 생깁니다.
결과적으로 솜의 양을 줄이면 누수는 물론 연타를 날려도 하부에 수증기 맺힘조차도 생기지 않습니다.
호흡할때 액상 끓는 소리도 아주 깨끗하게 잡힙니다. ^^
[정리]
리빌드 후 액상 끓는 소리가 난다면 초기에는 누수가 없어도 나중에 또 누수가 발생합니다. 원인은 솜의 양이 문제..
p.s 기본으로 세팅해주는 베이스조차 솜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누수 및 결로가 발생합니다. 정말 대충대충 조립하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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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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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적게 하면 바로 누수던데..
구조상 진공이 안 만들어짐.. 사진을 한번 보고 싶네요.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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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지기 사진만 올려주셔구 많이 도움될것같아요~
가끔 반나절정도 안태우고 놔두면 누수나더군요. |
부쳐핸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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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저랑 비슷하네요. 사용중에는 센터에어홀에 약간 맺히는정도였다가.
반나절이나, 이동중에 한번씩 보면 누수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