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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로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52.69)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21일 09시 1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7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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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대충 뜯어서 "저는 좀 빡빡하게 마는데요"하는데 2mm 코일안에 

 

그많은 양이 쑥쑥들어가는데 나도 저렇게 넣고 싶은데 아직은 역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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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49.117) 15-04-21 09:17

앗 ㅋㅋㅋ 저도 진짜 그냥 눈대중으로 +_+;;;;;

앗 ㅋㅋㅋ 저도 진짜 그냥 눈대중으로 +_+;;;;;

소울카제님의 댓글

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128) 15-04-21 09:17

돌려가면서 넣으면 들어갑니다 >_< 그냥 무턱대고 땡기면 안들어가구요

돌려가면서 넣으면 들어갑니다 >_< 그냥 무턱대고 땡기면 안들어가구요

소울카제님의 댓글

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128) 15-04-21 09:18

그리고 너무 빡빡해도 탄맛 작렬 하기 때문에.. 적당이 빡빡하게 ..... 왔다갔다는 두손으로 하면 움직이고 한손으로 하면 안 움직이는 정도..

그리고 너무 빡빡해도 탄맛 작렬 하기 때문에.. 적당이 빡빡하게 ..... 왔다갔다는 두손으로 하면 움직이고 한손으로 하면 안 움직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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