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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이 점점 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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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6.110)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21일 12시 1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4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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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서로서로 닉네임 언급하면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네요

 

이건 운영자가 제재해야 할 부분인데 운영자까지 닉언급 하면서 친목을 부추기고 있고..

 

채팅방이 있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아래 어느 회원님의 글에서는 몇명이서 모든글과 댓글을 "책임" 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 말뜻은 이 사이트를 그 몇몇분이 이끌어 간다고 착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사실 그 몇몇분이 다른분들의 진입을 막고 있는거죠. 친목이 심해지면 다른분들 글쓰기가 어려워요

 

예전에도 친목에 대해서 말이 나왔던거 같은데 별 대책 없이 이대로 흘러가는건지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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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빡지빡지님의 댓글

빡지빡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5.43)
회원아이콘 예를들어 4월에 이사오신분과 한참전에 이사오신분이랑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것처럼 들리네요 .
그러면 여길왜옵니까. 그런 소소한 정도없다면

저스티스님의 댓글

저스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0.246)
회원아이콘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는거죠.
친목질이 심하가면 질게나 기타 게시판들이 죽을텐데...
그런건 또 아니라서....
친목에 대한 기준도 다 다른지라....
채팅처럼 대화글이 도배된다면 모를까....
대부분 나눔인증과 간략한 정보, 사는이야기 정도로 보여요....

들개부인님의 댓글

들개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144)
회원아이콘 엄청 많은 커뮤니티를 해본 입장에서는
이벺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닉언급 금지니 친목자제하는 커뮤니티의 경우는
엄청 많은 회원과 친목질로인한 커뮤니티의 기능 상실 등이 주된 이유인데 이베이프처럼 서로 정보교환이나 나눔, 동일지역 내 물품교환 등의 기능이 특화된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친목은 오히려 윤활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달콤한꿈님의 댓글

달콤한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6.110)
회원아이콘 @저스티스물론 나눔이나 그런것에 대한것들은 인정 합니다만 그냥 일상적인 서로의 대화들이 점점 늘어 나는거 같아요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이베이프는 타 사이트와는 모든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타 싸이트와 똑같기를 바라시는건가요?
다른걸 틀리다고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55.184)
회원아이콘 글쓰기가 어렵다라... 우선써보고 답글반응을 보고 느껴도 될거같은데요..
저는 올라오는글 전체 다읽어보고있습니다만..  가입인사글에도 댓글 5개이상씩 달리고..
다른분들의 진입이 어렵다 이부분은 스스로도 글도 쓰고 답글도 달고 노력해야될부분입니다.

저스티스님의 댓글

저스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0.246)
회원아이콘 @달콤한꿈여기 닉넴 언급되는분들이.... 처음부터 다 친했을까요??
여기만큼 신입회원에게 관심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커뮤니티 있나요??
사소한 글이라도 하나 적고, 댓글도 달고 그러면서 알아가는거죠.
소외감은 본인이 만드는겁니다.
끼리끼리 노는 사람없고, 배척하는이 없습니다.
생판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서로 닉넴 언급해도 아무나(?) 댓글 답니다. 다 반응 보이구요.
저는 친목질보다는 트게 사기꾼들과 위장장사치들이 걱정입니다만....

유리써드님의 댓글

유리써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4.23)
회원아이콘 @달콤한꿈어떤 곳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필요한건 인사하는 용기이지요
말을 걸어줘야 응답을 하는거니까요..
지금도 신입이신분이 글을 올리시면 다들 달려가서 인사나눔하자나요.
그것에 응답하면 성공이고 안하면 그냥 지나가는거구..

무미건조한곳이라면 인사게시물하나 올리기도 힘들어지죠...

슈프림라라님의 댓글

슈프림라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6)
회원아이콘 오히려 댓글 살갑게 자주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같은 경우는 글쓰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첫글도 그랬구요
생각차이인것같습니다.

저스티스님의 댓글

저스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0.246)
회원아이콘 @달콤한꿈그게 좋은거죠. 거기에 한마디씩 거드는 사람들도 조금씩 늘어납니다.
그렇다고 뭐 안껴주고 그런 느낌을 언급할만한 일도 없구요.

crazy님의 댓글

craz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2.8)
회원아이콘 어...
달콤한 꿈님....
뭔가 곡해하시고 있으신 듯 합니다....
전 오히려 닉을 자주 언급하는 편입니다만..
일부러 그러는 부분도 있습니다..
누가 제 이름을 불러주면 기분이 좋거든요...
특정 누구누구만 부르지도 않구요..
어차피 전담이 좋아서 모이신 분들인데 굳이 딱딱한 분위기로 지내야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체 친목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새로 오신 분들 글 올리면 항상 환영 인사도 드리구요..
전 오히려 그런 분위기 때문에 이베이프에 더 정이 가고 어울리기 쉽던데요..
어느 부분이 진입장벽이 되어버리는지 솔직히 의문이 좀 드네요..
안좋게만 보려 하지 마시고..
순기능들을 좀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달콤한꿈님께서는 이베이프에 어느정도의 애정을 가지고 계십니까?
현재 게시판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병영군님의  경우 가입 17일차 달콤님은 20일차시네여 ..
일단 저도 가입한지 50일도 안되었구요 .. 스스로의 노력과 참여 없이 타인들이 바뀌기만을 바라고 잘못된 부분만 지적 하기 보단 열정적으로 함께 어울려 보시려는 노력은 한번이라도 해보셨는지요? 열심히 노력 하셨는데도 기존 회원들이 배척했다면 저도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겠지만요.

crazy님의 댓글

craz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2.8)
회원아이콘 @달콤한꿈일상적인 서로의 대화들이 문제가 되나요??
자유게시판은 원래 그런 곳 아닌가요?
부담없이 뻘글 올려도 되지 않나요?
꼭 정보 교환만 하고..
전담 관련 글들만 올려야 될까요??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곡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테디님의 댓글

테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6.11)
회원아이콘 저는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이베이프에 머물러있습니다.. 비록 눈팅을 더 많이 하기는 하지만...
자유게시판이라는 성격이 자기 일상, 사는 이야기등을 편하게 올리는 공간이 아닐까요??

절므니님의 댓글

절므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114)
회원아이콘 전 가입한지 한달 쪼금 넘었는데....
진입 장벽이 높다고 느껴본적은 없네요...

그런데 닉언급을 안하면 머라 불러요???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회원아이콘 친목질하고 친목을 구분못하시는 거 같습니다.
전 되려 이런 분란조장글이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만-
외부에서 보면 이베이프는 친목질 문제가 있다라고 또 웅성거리겠네요.
이베이프를 위해서입니까?
정말로 위하셨다면 건의나 저한테 따로 쪽지하셨겠죠?

달콤한꿈님의 댓글

달콤한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6.110)
회원아이콘 @crazy이런 닉언급이 아닌 게시글 제목에 닉네임 언급 하는 문제를 말하는건데 그런것들도 문제 없다고들 생각하시니 할말은 없네요

crazy님의 댓글

craz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2.8)
회원아이콘 아...
옆동네에 이런 글 올렸떠니..
다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뭐라고 하더라..

이런 글 올라올까 싶어 뭐라고 말씀드리기 겁나네요..
드리고 싶은 말이 많은데요...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왜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소울카제님의 댓글

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128)
회원아이콘 여기 사이트가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신입회원들이 인사하면 댓글 달리는거 보셨나요?? 솔직히 타 사이트 보다

신입회원 환영해주는건 여기가 더하면 더했지.. 덜한다고 생각 한적 없는데요..

신입회원이 오면 배척한것도 아니고 신입회원이 기존회원의 대화에 끼어도 아무런 꺼리낌없이 같이 하하호호 하면서 노는곳인데..

한분한분 원하는대로 다 맞춰주면 사이트가 어떻게 운영되나요..

커뮤니티에서 정말 소소한 친목이 아예 없는것도 가능한가요..? 타 사이트도 닉네임 언급 안해도

댓글이나 글 내용보면 친목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달콤한꿈님의 댓글

달콤한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6.110)
회원아이콘 @까칠한MJ친목은 항상 배려로 시작하죠
어느 망한 사이트건 친목에서는 배척은 없었습니다 (세력 나뉨으로 인한 배척은 제외 하구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건 사실이죠
저는 친목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글은 쓸수 있지만요
저도 이베이프에 애착이 있어서 이런글을 쓰는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병영군님의 댓글

병영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2.45)
회원아이콘 자게 첫게시글이신데...
적어도 조금이라도 참여하시고 이런 말씀을 하시면 조금더 토론이되지않았을까요?
이건 일방적인 억지로뿐이 안보이네요...
평균 접속 300명? 게시판활동은 동시간기준 그보다 열배가까이 적은분들이 활동하는데... 눈팅이나 덧글러 말구요..
꼴랑 20~30명이서 저기요 이봐요 님님 이러는건
그냥 커뮤니티의 의미를 오히려 왜곡하는걸로 보입니다

소울카제님의 댓글

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128)
회원아이콘 @병영군그러게요.. 병영군님도 어느순간부터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는데.. 기존회원들이 거부하거나 그런적이 있던게 없는거 같은데 ㅋㅋ
오히려 원래 있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들어오지 않았나요.. 본인이 어떻게 활동하냐에 따라 달린거지..그걸 가지고 친목이다 뭐다 하는건 ^^;;;

봄봄님의 댓글

봄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12)
회원아이콘 전 신입회원이 배척당한다는 느낌 조금도 못받았는데요
커뮤니티 몇개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베이프 분위기는 친목질로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분위기 아닙니다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이번 글을 계기로 그런 걱정은 한풀 접어두시고 긍정적인 생각만하며 이베이프에서 보다 즐겁게 지내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세가탱크긋님의 댓글

세가탱크긋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7.82)
회원아이콘 사실전 어느 네임드분에게 잘몰라서
택클살짝걸었다가
그분하곤 ㅈㅅㅈㅅ 하고 잘해결됨
하지만 다른분들이 머라하더라고요
오지랖인지 아님 그네임분과 친분이있으신분들인지
모르것지만 ㅋㅋㅋ친목이 친목질이 안되길 바라는 맘
입니다 ㅎㅎㅎㅎ

암이님의 댓글

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158)
회원아이콘 자유게시판이라는 카테고리와 의미에 걸맞게 말그대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일기를 적어도 이상한게 아니지요.
친목이 심해진다고 하셨는데, 그저 오래 보이셨던 분이 뜸해지시면 그분들의 안부를 묻는게 고작입니다.
달콤한꿈님이 이런 글을 쓰신것에도 상당한 고민 후 작성하셨겠지만, 몇명이서 책임지고 있다는 글 저도 보았습니다.
그게 과연 진심으로 쓰신 글이라고는 느껴지진 않아서 꿈님처럼 친목에 관해 심각성이 느껴지진 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달콤한꿈님께서 인사글도 남기시고 활동을 자주 하셨더라면 친목이 아니라 커뮤니티 회원간의 소통이 됐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08)
회원아이콘 말씀하시는건 순수한 친목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좆목질(여기 써도 상관없는 표현이려나요)을 걱정하셔서
글을 올리신것 같은데, 좋은 의도로 하신 얘기라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곳은 그렇게 타인을 배척하면서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어간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도 며칠 안된 초보인데 다들 살갑게 잘 대해주시고 진입장벽 같은걸 느끼진 못하고 있거든요. 그냥 편하게 느껴집니다.
서로간에 닉네임을 언급해가면서 지낸다고 무조건 좆목질이라고 생각하시는것도 약간은 막힌 사고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닉네임 언급이 중요한게 아니고 타유저들을 배척하고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든다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겠죠.
커뮤니티라는게 애초에 친목을 위한 장소거든요. 그점을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50.127)
회원아이콘 저는 작년 말인가 올 초에 여길 알게 되었어요. SMOKTECH VCT A1 리뷰를 검색하다 알게 된 것 같아요. 근데 그때만 해도 딱히 가입을 할 생각이 없었어요. 그때는 운영자님께서 모든 글을 열람 가능하게 해두셨거든요. 어느 시점이 되서는 저도 정보 교류를 하면서 예전처럼 즐겁게 베이핑을 해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하고 약 한달정도가 되었네요. 원래 글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궁금할땐 질문, 사용후기를 쓰면 리뷰게시판에 올리고 하는 편이고 평소엔 눈팅하면서 댓글을 남기거나 하는데 자주 보이는 사람 아니라고 배척하거나 내리깔거나 하는 점 전혀 없습니다.

물론 분쟁이 생기면 나와 친한 사람 입장을 좀 더 생각하게 되어 글이나 댓글을 쓰게되는 문제는 있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분쟁과 관련하여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객관적인 팩트에만 입각해서 글을 쓰도록 조치를 하면 또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목과 친목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베이프가 비록 달콤한 꿈 님께는 친목질이 심해지는 사이트로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현재는 이정도면 서로간에 충분히 필요한 친목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친목이 심해진다"라는 의견은 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회원분이 매우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 할 정도의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개인마다 의견차가 있을 수 있는, 아직 상황이 완벽히 종료되지 않은 분쟁글에 대해서는 예외로 둡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시는 건 아니실련지요? 물론 이베이프 내에서 많이 달리시는 분들에 대한 대화가 많이 이루어지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분들이 네임드라고 무언가 피해를 주거나 분위기를 조장하거나 하는 것을 본 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친목질이라면 점잖은 척 떨어가면서 완전히 자기들끼리만 똘똘 뭉쳐서 하나의 이익집단이 여러 호구들을 상대하는 전담 커뮤니티는 이미 몇개나 있습니다. 이베이프는 그런 곳들과는 현재 트레이드의 구조상, 또 이벤트를 객관적으로 진행하는 점 등으로 미루어보아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이님의 이견과 마찬가지로 좀 더 본인께서 활동을 해 보심이 어떠실련지 싶습니다.

마트가님의 댓글

마트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9.113)
회원아이콘 동접 300명 이상이 보는 시선은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목적도 틀리고 오시는 시간도 틀립니다.
글이 게재되었을 때 서로 언쟁을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그냥 부드럽게 나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서요.
다음에도 어느분이든 편하게 글을 게재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한 회원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clean님의 댓글

cle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63.118)
회원아이콘 @까칠한MJ가입 17일차의 대부분은 병영님처럼 못합니다
노력을 강요할수도 없고요.
온라인상 친목은 그 의도와 무관하게 폐해가 크다는건 이미 증명됐습니다.
오히려 병영님같은 분의 존재로 저정도 활동을 못하면 껴들지 말아야하나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전 동접 50인 이하때부터 활동했지만...지금 보면 특정인의 게시물에 댓글이 더 많이 달리는건 명확합니다. 아무내용없는 일기글의 가치도 없는 게시물에도요...아니 그런글일수록 더많은 댓글이 달리고 상위포인트자들끼리 인터랙션이 더 증가되는 현상이 최근 더 심해졌습니다.
떠먹여줄수없다 떠먹어라라는 의견이 틀린건아닙니다만 마치 공산주의가 이론상 완벽에 가까워도 실제 실패한거처럼 떠먹어라이론은 실패한다는 사례는 너무 많아요
현실에서 병영군님의 존재자체가 실제론 진입장벽입니다.
오전에 일이 많아서 늦게 봤는데 댓글들을 보니....더 무서운건...이용자들이 이베이프만은 안그럴거라고 생각하는겁니다...ㅡㅡ...
제가 운동모임 만명 넘어가는 카폐 오프모임 활성화시켰다가 그게 결과적으로 신규유져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오프모임자체가 사멸한 상황을 직접겪어본 당사자라 더 잘압니다...심지어 매번 신규유저를 적극적으로 포섭해도 한계가 있더군요
몇몇네임드가 수백수천을 캐어할수 없습니다.
수백수천이 네임드도 될수없습니다.
전 여기 회원 10여명넘게 오프에서 봤지만 온라인상에서 아예 아는척 안합니다...예전모임에서 신입분들이 간단한 인사조차 친목이 강해 나는 나갈수 없다라는 중론을 실제 제귀로 들었거든요..
친목과 친목질은 분명다른데 3자가 볼땐 안타깝지만 똑같이 보인다더군요....

기간제근로자님의 댓글

기간제근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5.219)
회원아이콘 하 이글을 방금 봤네요....글쓴분은 일단 진입을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들어오면 서로 즐거울텐데 뭘그렇게 주춤하고 계십니까?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담관련 여러 카페나 사이트를 가보아도 여기 이베이프만한 곳이 없습니다....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clean한 예로 듣것 뿐이지 정답이라 말씀 드린적 없습니다. 저는 온라인 커뮤니티 생활 같은거 님처럼 대단한곳에서 해본적도 없고요. 저는 애초에 이곳을 다른곳과 비교 자체가 불가한 사람입니다. 여기말고는 활동한적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다른분에게 노력하시라 강요한적은 없는데여. 전 여기서 이론을 편적도 없고 제가 근 36일 활동하면서 느낀것만 적은겁니다. 그럼 수고하시고요. 저는 일개 회원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이부분에 대해서는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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