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각 내눈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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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21 23:24 749읽음본문
내 오랜벗 이슬양이랑 듣보잡 아x스 브레x커스 sours(응? 어떤레시피에 들어갔지?)와 자매들과 잠시 해어진 이그립양이...
아... 미쳐가네요; 얼른 털어붓고 자야겠어요.
아... 미쳐가네요; 얼른 털어붓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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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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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내사랑 이슬이........
저도 반병 까고 자려고 준비중입니다........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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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유자맛 드셔보셨나요?
추천입니다. 하앍. 14도. 소주특유의 알콜향이 안나요...하앍..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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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전자담배에 안주는 캔디류에... 보통 사람들이 보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일 것 같지만, 왠지 익숙합니다...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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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