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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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22 00:55 1,383읽음본문
담근지 3일된거 맛이라도 보고 싶어서....
꺼내서 일단 다짜고짜 먹어봤는데......
연초향은 모르겠고.. 그냥 달아요... 극미량의 멘솔 또는 쿨라다를 탄 것 같은 느낌도 나고 .. 무슨 맛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베이핑 후 냄새는 지린내...... 휴..
숙성이 답인거겠죠?(지린내야 여전하겠지만....)
꺼내서 일단 다짜고짜 먹어봤는데......
연초향은 모르겠고.. 그냥 달아요... 극미량의 멘솔 또는 쿨라다를 탄 것 같은 느낌도 나고 .. 무슨 맛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베이핑 후 냄새는 지린내...... 휴..
숙성이 답인거겠죠?(지린내야 여전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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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켄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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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엉덩이 냄새라는데 그런가요?
내국도 4병은 언제오는지...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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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쉬남자요 여자요?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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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향료이죠 ~~+_+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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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제가 궁금한건 저 극미량의 맨솔 또는 쿨라다를 넣은거 같은 느낌이 맞느냐는 거예요 사실 ㅋㅋㅋ |
플랑크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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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쉬엉덩이 그마~~~아안 ~~~ ㅠㅠ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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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흑역사가 이미 생성되었습니다.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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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네 전 살짝 화한 느낌이 나네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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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오 맞구나 ㅋㅋㅋ 전 무화기를 하도 보드카에 담궈놨더니 향이 배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ㅋㅋ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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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아 ㅋㅋㅋㅋ 엉덩이를 좋아하시는.... 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