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님 공구 드립팁 사용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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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앙증 맞습니다.
일단 요즘 출근용으로 저의사랑을 독차지하는 이고원 과 SMPL+인악스에 살포시 물리고
시식을 해 보았습니다.
드랍팁이 입술에 닿는 첫 느낌은 달콤함이 빠진 뭔지 모를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느꼈습니다.
이고원은 스뎅팁은 조금 사용하다 보면 너무 뜨거워 유리팁을 사용 하고 있었는데 10연타를 해본결과 유리팁보다
훨씬 부드럽고 달아 오르는 뜨거움은 스뎅 부분까지만 따스함이 전해지고 검정색 부분은 온도의 느낌이 없어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인악스 또한 마찬가지로 너무 편안한 베이핑이 되는거 같아 액상 소모에
많은 역할을 할꺼 같네요 웬지 액상 맛도 더 좋아지는거 같더리구요
국내몰에서 구입한 20여개의 팁 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물건임엔 틀림없습니다.
2차공구 합류 안한게 후회가 됩니다.
요로코롬 좋은 드립팁을 공구해준 운영자님께 고마움 과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스티커는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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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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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은 점은 입술각질이 안붙어요 +_+!!! 쵝오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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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괜히 두개만 샀나.. 3차도 한번 가시죠?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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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원작자님한테 죄송해서ㅠ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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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역시 이베이프의 주인장다운 마인드이시군요! |
미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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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거 방출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