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에서 국도 66을 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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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만에 도착했네요
바로 테스트로 10ml만 만들어봤죠
오오!
예전에 먹던 토르크랑 완전 똑같습니다
정확히8프로로 섞은뒤 전자렌지에 5초 돌렸습니다
캬 좋네요
같이온 555도 곧 맛봐야겠습니다 ㅋㅋ
바로 테스트로 10ml만 만들어봤죠
오오!
예전에 먹던 토르크랑 완전 똑같습니다
정확히8프로로 섞은뒤 전자렌지에 5초 돌렸습니다
캬 좋네요
같이온 555도 곧 맛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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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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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축하드립니다....
국도 맛있죠.........ㅋㅋ |
루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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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체통에 넣고 가는군요.
저도 저번주에 주문해놓은거 기다리는중인데.... 이럴줄알고 회사로 보냈지요.ㅋ 근데 봉투가 큰가요? 일반우편봉투같아서리;; |
데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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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회사 서류 봉투 반만한 사이즈 입니다. |
깊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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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A4 반만한 봉투고요 뜯으면 또 봉투 나오고 그봉투를 뜯으면 위에 사진 포장입니다
저는 3병만시켜서 수량 다른 봉투는 모르겠네요 _(≥∇≤) |
신군8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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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다녀갔군요 ㅋㅋㅋ |
루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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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깊고롷군요^^
감사합니다.근데 언제올라나;;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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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우체부
근데 왜 우체부들은 누구세요??하면 전부 우체부 아저씹니다~~할까요? 문열어보면 새파랗케 젊은넘이던데요 ;; |
깊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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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아가씨는 아니니까요 ㅎㅎ..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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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글쿤요
정답이네요 |
nCho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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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ㅠ 저도 맛보고 싶어요 ㅠ 우체통 보며 기다린 시간 44일째네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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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깊우리동넨 아줌마에욤 |
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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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oke43일째면 너무 긴데요.. 사이트에 문의해보세요.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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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체통을 쓰레기통으로 인식하고.. 운 좋으시다고 쓰려고 했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