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방에서 쿱쿱한 내음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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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국도가 익어가는 냄새일까나 ... ㅋㅋㅋ.
이제 담가놓은지 한 일주일쯤 되어가는거 같은데......
국도가 익어가는 서랍을 열어보니 향이 훅 올라오는게 맞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담가놓은지 한 일주일쯤 되어가는거 같은데......
국도가 익어가는 서랍을 열어보니 향이 훅 올라오는게 맞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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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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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람직한건가...아닌건가........
그냥 총각냄새라고 우기심이...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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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는 필숩니다 ㅎㅎㅎㅎ |
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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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국도는 환기 필슈 !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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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백으로 뚜껑위에 밀봉! 하세요. 아니면 락앤락통 추천~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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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님 방안의 사월은 국도가 익어가는 계절!
알알이 맺힌 거품방울은 국도가 영글어가는 소리!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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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냄새보단 나을듯...ㅡ,.ㅡ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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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전 사춘기때도 그런 냄새가 전혀 안나서 어머니가 신기해했었는데.... 나이 서른 넘어서 사춘기 냄새 풍겨야 하는건가요 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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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ㅋㅋㅋㅋ 근데 방향제 냄새랑 섞여서 뭔가 시나몬 냄새같아요. |
천호동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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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실내에서피면 찌린내납니다 ㅠㅠㅠ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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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인ㅋㅋㅋㅋ 이거 얼마나 더 익혀야 할까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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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흠..... 랩 감아야 하려나..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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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양육사님이신가요?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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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제 통장을 채워줄 초인을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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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ㅋㅋㅋㅋ 밤꽃냄새가 방에서 왜나나요? ㅋ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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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곰하지만 익으려면 한참 더 남았겠죠 ㅜ |
명탐정유명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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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좀 씻으시는게..ㅋㅋㅋㅋ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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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그 초인은 백마대신 한 500와트짜리 가변을 들고 있으려나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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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유명한ㅋㅋ 국도냄새가 발냄새랑은 좀 다르던데요? ㅋㅋ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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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ㅎㅎㅎ 좋으네요 500와트 가변! 절대가변! 전담의 제왕!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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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코일 타는건 순식간이겠네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