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놈의 동네..
본문
몇일전 현대택배가 속을 썩이더니만...
오늘은 CJ마저도 속을 썩이네요.
오후에 온다고 문자와서 딱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도 안받고 임의대로 배송완료 때려 버리네요.
내일 클레임 넣어줘야 겠습니다.
최소한 내일 배송하면 전화나 문자로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건당 몇백원 먹는 수당에서 패널티 받아봐야 정신을 차리죠..
(저도 물류/유통 짠밥 좀 되기에 고충은 알고 있습니다)
올 3월에 이사왔는데,
정말 우체국 말고는 맘에 드는 택배가 없네요..
가위리뷰는 내일 하는 걸로..
추천 0
댓글 5건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
택배기사들이 안오는 동네인가바요ㅠㅠ |
개얼굴님의 댓글

|
진리의 우체국택배 |
까칠한MJ님의 댓글

|
동네에 따라서도 택배기사들의 서비스가 다 다른것 같아요 ..
마음 가라 앉히시고 뿜뿜을 ~ ㅎ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전 CJ 근 한달간 VIP대접받고 있습니다... 착불도 많아서...
아무리 못해도 이틀에 한개에서 2개정도가 택배로 날아오는데.. CJ가 90퍼센트나 되네요...뭔일인지... 여긴 로젠이....예로부터 안좋았어요..^^ |
채기락님의 댓글

|
@까칠한MJ아 오늘 리뷰 쓰기로 했는데
물건이 안오니까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