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찾다찾다보니 여기를 오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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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시작을 옆동네에서 배워 하면서
"김장은 절대 안할꺼야 김장은..." 하고 시작했는데
옆동네에서 유명한 한레몽 맛보자고 140ml을 에라 모르겠다 눈대중으로 대충 말았더니
지금은 그 맛에 빠지고, 가성비에 한번 더 빠져서는
기성액상은 도저히 못사먹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레몽 비스무리한 액상이라도 한번 쉐킷쉐킷 해보자는 생각에 비슷한 레시피 같은거 찾다보니
여기 레시피 많아서 자주 눈팅했고
결국 가입해서 글까지 씁니다.
많이 배워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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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마담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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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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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이렇게 지옥에 입성하시는군요ㅎㅎ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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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신지 꽤 되셨네용~ 자게에 인사글도 남기셨으니 앞으로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용~^^
이베이프에 참 좋은 레시피가 많긴하지요 ~^^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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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반갑습니다~좋은 정보 많이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
zealot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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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인1실 기숙사에 사는지라 개인공간인 책상도 좁고 막 다른분들처럼 몇백ml씩은 못담그는게 아쉽네요;;
그냥 향료 작은거 사서 한번에 다 때려부으면 OK 되는 액상 찾아보고 있는데 다른분들 레시피 보면서 한번 도전해봐? 말아? 지금 그냥 고민중입니다 하하;;;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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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곳에 온걸...참... 맘아프게 생각해요...
한번빠지면.. 빠져나가지 못하는..소굴.... 제느낌은 그래요... ㅠ.. 그리고 매일같이.. 액상이나...빠른집..아님.. 판매글...자게...질답...이러다 밤이 훌쩍 가버리고... 또 다음날이오면서... 다람쥐가 되어가는...ㅠ |
멘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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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개미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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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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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긴 레시피 보고 왔다가 사람들과 지옥쇼핑하는 재미에
더 빠져들...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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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같이 끌고 들어가는 재미 아니구요? ㅎㅎ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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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