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베이프에 쁘락치가 상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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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게에 영자님 스티커 게시판에 보니 아무래도 쁘락치가 상주 했네요
꼭 보면 자게 질게 ..이런데는 관심이 없다가 트게에 판매글에 반응을 보이는지..
웬 그것도 오늘 가입하고 ...가입인사나 정중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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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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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 나빠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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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없이.... 부계정으로 글 쓰신것만큼 급하셨던 모양입니당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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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_+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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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곳이니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제해주시길- |
빡지빡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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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한줄요약이네요 ㅋㅋㅋㅋ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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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순간적으로 염불나서요.. |
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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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었던 향료 믹스판매는 어제 오후부터 볼 수가 없게 작성자가 비밀글로 해둔 상태입니다. 그 글과 그로인한 분란을 말하고 있다는 자체가 기존회원이 새로 아이디 만들어서 댓글달고 있다는 소리.. -_-; 본아이디로 당당하게 말씀하시지..;; |
디스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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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수가 없겠죵 'ㅡ'; |
fo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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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시선은 다를 수 있겠지만, 본인이 공론화하고 싶은 얘기라면 직접 자기아이디로 얘기해도 되는데, 굳이 다른 아이디로 가입해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본인의 주장에 대한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비판 받은 것에 대한 대응으로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 니네 운영자도 이러는 거 아냐"라는 식으로 여론을 만들기 위해서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면 안되는 짓이죠. 꿀릴 게 없고 문제될 게 없으면 본인이 당당하게 따지면 됩니다. 제가 그분 글에 첫 댓글로 태클을 걸었습니다. 당당하게 따질 얘길 따지고, 숨길 것 없이 얘기하고 사과를 원하면 사과할 의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베이프님의 스티커 후원 판매 글에 단 댓글을 보니 저분은 쳐다도 안봐야 할 분 같네요. 시선은 다를 수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는 기준은 보편적으로 대부분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저분은 떳떳하지가 못하게 행동을 하셔서 저는 홀로가는길님의 저격글 또한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mi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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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읽어보고 왔는데..
전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카페, 포럼, 동호회에서 판매하는 스티커(특히 차량, 바이크)는 대부분 후원금이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그런 목적으로 판매를 하는 곳도 실제로 있구요. 그걸 운영진이 강요를 한다면 문제라고 생각하겠지만 반대로 회원 스스로가 하나의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것을 다른 회원이 문제 삼는건 좀 이상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