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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전환용 낮에 있던 썰 [염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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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3 00:05 813읽음

본문

 

 

안녕하세요 헤이! 즐! 넛 입니다.

 

거의 눈팅만 하다가 알콜도 마셨겠다. 자게에 글 남겨 봅니다.

 

별것은 아니고 (?) Kvape 님 이펲 님께 감사 드릴 말도 있고 해서 적어 봅니다.

 

어쩌다 눈팅 눈팅 눈팅 눈팅 (오호 신세계다) 하다 이고원 블루 킷을 얻게 되고 월터님의 그마까지 손에 얻게 되니 어찌

 

전담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던 차에 회사 건물 전체가 금연인지라 옆 건물 흡연장으로 자주 가는데,

 

오늘 낮에 워낙 사람이 흡연장에 많고 연기도 뿌연것이 거기서 전담 뿜뿜 하기도 민망한지라 흡연장 에선 연초 태우는데

 

낮엔 괜히 파란 이고원 들고 쫄래 쫄래 나갔더랬죠..(염장의 서막) 옆 건물에 패션업게 종사하는 아낙네들이 동그랗게 원을 지어 연초를 태우시더군요

 

가끔 라이터도 빌려주고 연초도 몇개 주고 그래서 인사만 정말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제가 파라디 파란 이고원 들고 뿜 하는 순간

 

오더 군요. 왔네요. 이것이 무엇이냐 귀엽다. 신기하다. 얼마냐. 한동안 둘러쌓여서 뿜뿜 공연(?) 하고 커피도 얻어마시고 전담 전도 하고 왔습니다.

 

이베이프 친절히 열어서 여기가면 다 있다. 보고 모르면 물어보고 나한테도 물어보시라 하고 왔네요.

 

 

여러분도 이고원 컬러킷 사세요. 고독하게 혼자 뿜뿜 하면 옵니다. 추천 팡팡

 

Ps. 가변모드는 남자가 옵니다. 막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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