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우유 묘하게 중독성은 있네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처제우유 묘하게 중독성은 있네요...

페이지 정보

병영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2 11:13 1,047읽음

본문

블루드래곤도 안맞고

처밀도 입에 안맞아서 

쟤들로는 도저히 뿜뿜을 못하겠더라구요 = _=

 

그래서 1453에 넣고 피던 25가지 짬탕액상이나 먹어야지~ 하고 있는데

 

필라고 하니까 처제 생각이 나서...

 

짬탕액상에 처제우유 투하!!!

넣고보니 푸른용한테 미안해서 푸른용도 투하!!!

 

이젠 27가지 짬탕이 됐네요

 

회사 동료의 후기

"처제가 훨씬 낫다.. 이건 막 플러버(?)향에 이상한 눅눅한 나무껍데기 냄새가 난다..."

 

저는 풍선껌 냄새에 은은하게 섞여있는 처제냄새가 나쁘지 않던데 말이죠...ㅎㅎ

문제는 1453에 물리던거라 니코틴이 너무 높아서 몇번만 뿜해도 폐가 터질것 같네요 = _=

 

단일로는 못펴도 ...못해도 한달은 이 짬탕이나 펴야겠네요........

 

하아 그마 먹고 싶다...

 

그마 만세!!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2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