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전담가게가 또 오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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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늘어나는 느낌인데요, 벌써 근처에서 본것만 3군대임.
근데 공통적으로 3군대 볼때마다 손님은 한명도 없네요, 장사가 잘돼서 생기는거 아닌가??
새로 생긴 전담가계 들어가지는 않고, 혹시 괜찮은 곳일지 모르니 밖에서 느낌적인 느낌을 살피고 있는데
안에 부스에서 담배를 같이 팔더군요. 편의점 마냥. 걍 지나쳐 왔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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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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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 가게가 요즘 겸업을 많이 하시던데 ㅎㅎ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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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매장도 같이 많이 하죠..
ㅎㅎㅎ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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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컴터부품가계에서 전담을 파나요?? 핸폰가계보다는 뭔가 그럴싸함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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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to분명 부품가계였는데 전담 간판이 떡 ㅋㅋㅋ 부품은 고대로 팔더군요 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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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왕바이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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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휴대폰매장 없어지면 어김없이 생기는 전담매장.....마실동선 반경 2km내에 수십개가 있습니다
전담매장이 ㅋㅋㅋㅋ 그중에 모드기기 취급하는 매장은 단 한곳 ㅋㅋㅋ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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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나 그런 액션캠 파는곳에서도 팔더라구요 :)
슬슬 날도 풀려서 고프로로 야외베이핑영상도 찍어야겠어요 전 추운거 너무 무서워요 ㅜㅜ |
보쓰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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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초기비용이 엄청 작더라고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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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가면.. 길거리 좌판에서도 팔기도 합니다 -_-;;; |
느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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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하나 생겨서 들어가 봤더니.. 옆 가게와 커다란 창과 문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옆 가게 일 하던 아저씨가 와서 뭐 찾는 거 있냐 하시는데.. 그 아저씨 작업복 입은채로 일하다 오신 카센타 사장님이네요. |
해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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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페인트 가게에서 판매하죠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