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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는 참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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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23일 09시 1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2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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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5440&sfl=wr_name%2C1&stx=%EA%B9%8C%EC%B9%A0%ED%95%9Cmj&sop=and&page=10 

 

불과 37일 전만해도 .. 이런 저였는데..

 

이제 혼자 리빌드도 하고 ..

 

생각 할수록 이베이프는 정말 대단하다는 표현 말고는 떠오르질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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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상사병님의 댓글

상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1.156)
회원아이콘 2월달에 BLU와 1453을 신주단지 모시듯 했었습니다.
지금은 카이푼하고 아쿠아를 모시고 있습니다.
1453은 구석에서 혼자 놀고 있군요~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mooonmooon님 깨알같은 자막 너무 좋아요 ~ ^^ (혹시 아니시라면 죄송.. @,.@)

좋은 커뮤니티여서 저에게 동기부여가 된것 같아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이베이프감사합니다 ~ 항상 ~
제 인생 전체를 다 합쳐도 이보다 더 애정을 쏟은 사이트는 없네요.
워낙에 냉소적인 성격이라 다 관심 없었는데 .. 새로운 세상을 열어줬어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상사병저는 요즘 이고원레드 님과 고블린님과 인악스님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있어용~ ㅋㅋ
저의 미프탱3 2자매는 이제 깊은 동면에 빠졌습니당 ..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병영군병영군님뿐 아니라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다들 한번씩은 느끼는 감정이지 않을까 합니당 ~ ㅋㅋ
근데 다시봐도 저때의 저는 참 무지해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그랑엑쥐동기부여 라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
어느 누구 하나 저를 반겨서 맞아주지 않았다면 제가 이렇게 열심이지 않았겠죠 ~ :)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엉구넵 ~저도 꽤나 오래전 일같은데 정말 얼마 안되었더라구요 .. ㅋㅋ
한번씩 예전에 써둔 글을 읽으면 혼자 피식피식 웃음이 절로 나네요 ~ :D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그랑엑쥐제가 요즘 좀 바빠져서 .. 글 한번 쓰기 시작하면 손떼기가 어려워서요 .. ㅜㅜ
짬날때마다 눈팅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당 ~ ㅋㅋ

crazy님의 댓글

craz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8.92)
회원아이콘 완전 공감되네요~
저 역시 온라인 상에서 활동하는 첫 사이트에요...
활동이라 하기도 뭐하지만...^^;
그 좋아했던 카메라도 눈팅만 했었고...
커뮤니티 분위기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ㅎㅎ

유리써드님의 댓글

유리써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4.23)
회원아이콘 모드기라는게 머예영? ㅜㅜ 완전 초보라
....뭡니까.....
한달만에 이렇게 능력자가 되시나니..시간과 공간의 방이라도 들어갔다 오셨나...

찡찡님의 댓글

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36.31)
회원아이콘 @까칠한MJㅋㅋ 마자요.
그 당시 트게에 갑자기 나눔요청글이 많아져서 왜그런가 해서 봤더니ㅋㅋ 
 그땐 저도 초심자라 선뜻 도와드리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도와드릴걸 그랬어요ㅎ
 그럼 지금쯤 Mj부부의 손맛좀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ㅎㅎ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찡찡그때 그 글은 물의를 빚은것 같아 운영자님께 부탁해서 삭제 했었지용 ㅋㅋ

나눔요청글의 시발점이 되어버린 ..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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