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의 전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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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453이죠. ㅋ 제가 전담하는거 보고 비축했던 연초가 떨어져가면서 저에게 구매를 요청하셨습니다. 퀘스트 생성!
귀차니즘으로 미루다가 이번 주말에 써야한다는 말에 오늘 부랴부랴 주문했습니다.
1453과 교체코일 그리고 더베이퍼에서 프리미엄 액상 2개. ㅎㅎ 555와 프로스트베리로 주문해드렸습니다.(드셔보신분 후기좀...)
덩달아 월터님 그마를 위한 향료도 추가하고 어제 딱 떨어진 vg까지!
퀘스트 완료!
회사 저~~~~기 멀리 떨어진 곳의 전담인이 30미리 액상을 회사분들에게 꽤 짭짤한 가격에 판다는군요.
음.... 땡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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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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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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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월터 그마라면 꽤 인기있을것 같긴 합니다. ㅎ
거기다 프랑스발 555랑 시샤애플이 서브품목으로~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