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프담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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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담배 태우고 전자담배로 넘어가 롤링타바코와 스누스라는것을 알게되어 것도 해보고
그리고 마지막일지는 모르겠지만 파이프담배를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캡틴블랙으로 시작해봤는데.... 대단하더군요! 맛과 향이 아주 훌륭합니다
일반담배의 역함과는 전혀다른 느낌이네요! 첨이라 머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일단 첫 느낌은 대만족입니다
태우고 나면 몸에 냄새 전혀 안배고요... (훈연의 숯냄새는 납니다)
건강은 일단 태우는 것이니 몸에 좋을리는 없지만 겉담배라 일반 연초보단 덜해롭다 정도로
몸소 느껴집니다~^^
하루에 3번정도 많게는 그 이상을 태우고 싶은데....이상적인 행동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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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Vapo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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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담배 저도 해본 기억이 있는데
냄새가 정말 오래 간 것으로 기억나네용ㅋㅋㅋㅋㅋ 분위기도 있고 꽤 괜찮았어요! |
스팀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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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위스키를 한잔 따라서 놓고 하셨어야죠!! ㅋ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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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롤링토바코도 한5년정도 했었는데
파이프는 살짝 발만담궈봤다가 빠르게 뺐네요 ㅎㅎ 제스타일은 아니더라는 ㅜㅜ 파이프에 이것저것 소모품에 파잎도 10틴정도 있었는데 그냥 다 날려버린 ㅋㅋ 캡틴블랙은 롤링하시는분들도 살짝씩 섞어서 먹기도합니다 워낙 유명한놈이라... 저는 쿨링멘솔쪽이라 파이프에선 크게 만족감이없더라구요.. 파잎도 멘솔쪽있는걸 몇가지사봤었는데 그닥..ㅜㅜ 주로 롤링으로 콜츠멘솔과 직잭멘솔필터와 호버멘솔필터에 엘리먼츠페이퍼로 주로 썼네요.. |
소금집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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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블랙 체리랑 캡틴블랙 로얄... 진열장에 두고 가끔 생각날때 태우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