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겔 미니의 시대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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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 mini2의 시대가 왔네여.
한 때는 시겔미니 하면 좀 비싸도 장터에 올리는 족족 팔려나갔는데
나사산 문제로 한 방 먹고 나더니 ...
요즘은 ipv mini2가 핫한 듯하네요.
미개봉은 금방 팔리고. 칠이 벗겨진다는 단점빼고는 성능에 아무런 문제도 없고.
저도 돈 좀 보태서 아예 ipv로 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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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켄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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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게에서 ipv mini2 샀어요
미개봉 택포해도 페텍보다 싸더라구요 |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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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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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겔도 좋지만ㅜㅜ 저도 ipv mini2를 더 쓰게됩니다 시겔은 갈릴까봐 무서워서 하나만 물려두고 써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겔 나사산 교체작업을 하면 좀더 마음이 편할거 같지만 이번달 주머니가 탈탈 털렷네여..ㅜㅜ |
skan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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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 기기가 주류에 올라갈때까지 버티기엔 mini2가 적당한 것 같기도....
살때만 해도 미묘하다고 생각한 기기였습니다. |
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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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 칠이 조금씩 벗겨지길래
다 벗겼더니 실버로 변신했다는 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