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하루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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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24 00:19 753읽음본문
아~ 진정 이베프는 늪(?) 같아요.
PC에 앉아서 잠깐 있는것 같은데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요즘 퇴근 후 통 얘들 얼굴을 못본듯 ㅠㅠ
마눌님 눈쌀이 점점 매서워 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이베프로 시작해서 이베프로 끝나는것 같네요.
전 이만 잠자리로 숑~~`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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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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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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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꾸세용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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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우선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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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