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눔 너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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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0여분을 자게눈팅과 함께 대기타면서 나눔 참여 성공을 하긴 했는데...
알 수 없는 자괴감이 듭니다.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거나 머라도 됐겠다...
꽤 오랜만에 이런 생각해보게 됐네요.
그치만 성공했다는거 =.=
역시 이베이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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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상사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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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는 사랑입니다"
한동안 유행어가 될 듯 한 느낌이^^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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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장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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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유행어라기 보다는 흠...
사랑이 말로 설명되나욥 >.<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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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다면 공부도 그렇게 하게 되죠..
계기가 없었을 뿐이죠 ㅋㅋ |
핸썸장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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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ㅎㅎㅎㅎㅋㅋㅋㅎㅎㅋㅋ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 머 이런거네요 아 웃프다~ 빨랑 뵙고 점심 사드려야 되는데..^^ |
핸썸장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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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그래서 더 그런 기분이 든거 같아요.
'난 15,000원쯤에 이렇게나 반응하는 놈이였구나' 머 이런거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