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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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9.233)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24일 10시 5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5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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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 

개미귀신이 마루 밑이나 양지바른 모래땅에 파 놓은 깔때기 모양의 구멍. 개미귀신이 그 안에 숨어 있다가 떨어지는 개미나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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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빠져나오기 힘든 곳이죠.  특히 전담에 빠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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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태풍칼님의 댓글

태풍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0.81) 15-04-24 11:03

동감~~~~~~~~~~~~~~

동감~~~~~~~~~~~~~~

Wabco님의 댓글

Wabc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9.114) 15-04-24 11:05

ㅜ.ㅜ

ㅜ.ㅜ

crazy님의 댓글

craz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2.8) 15-04-24 11:10

기쁘게 빠져 있습죠~! 나가기 싫어욤~~ ㅎㅎㅎ

기쁘게 빠져 있습죠~! 나가기 싫어욤~~ ㅎㅎㅎ

일단고님의 댓글

일단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5.190) 15-04-24 11:13

전담뿐만 아니라 모든 취미생활이 다 그런것 같아요.ㅠㅜ 자전거 , 사진, 전담 이 취미인 저는 카드 결재일마다 한숨만 깊어 집니다.ㅠㅠ

전담뿐만 아니라 모든 취미생활이 다 그런것 같아요.ㅠㅜ 자전거 , 사진, 전담 이 취미인 저는 카드 결재일마다 한숨만 깊어 집니다.ㅠㅠ

tinystory님의 댓글

tinysto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5.84) 15-04-24 11:14

방출만 잘되어도 어찌어찌 버텨보겠는데 방출이란게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ㅠㅠ

방출만 잘되어도 어찌어찌 버텨보겠는데 방출이란게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ㅠㅠ

천상의풍경님의 댓글

천상의풍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9.19) 15-04-24 11:14

전 이미 퐁당 허우적 4개월 동안 400 정도 쓴듯하네요 ....

전 이미 퐁당 허우적 4개월 동안 400 정도 쓴듯하네요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버튼스위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151) 15-04-24 11:27

국민학생에서 초등학생으로 바뀌는시기쯔음 개미귀신 여럿 집에서 키웠었어요 +_+ 그때는 그놈들이 모래를 막 튀겨내고 자기집 만드는게 왜그리 신기하고 귀여웠는지 :D 헤헤

국민학생에서 초등학생으로 바뀌는시기쯔음 개미귀신 여럿 집에서 키웠었어요 +_+ 그때는 그놈들이 모래를 막 튀겨내고 자기집 만드는게 왜그리 신기하고 귀여웠는지 :D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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