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00미리 김장해서 지인에게 선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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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토르크 사서 피우던 사이라,
액상값 부담되면 만들어먹으면 싸다고 국도 맛보라고 줬는데,
맘에 든다고 사이트 좀 알려달라네요.
그래서 이베이프 팁게에 국도사는법 링크 걸어줬습니다.
전 정말 국도 사는법을 알려준걸까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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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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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은 스스로 여는줄 알았는데, 누가 열어주기도 하는군요 ㅋㅋㅋ |
크루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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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를 던져 주셨네요 |
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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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지인이 계셨으면..
왜 제 주위에는 베이퍼가 한 명도 없을까요. -_ㅠ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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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와 드르와 개미지옥으로 ㅎㅎ 머 그런거군요~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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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의 열쇠를 쥐어 주셨네요...
ㅎㅎㅎㅎ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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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 카우방생각납니다. 문을 다른분이 열어주던...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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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ㅋ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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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나쁜사람...전담도 사랑이 없으면 권하지 못하죠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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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지옥으로 인도하셨네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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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착한 나쁜사람 이 딱 맞는 표현이네요 ㅎ |
들개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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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지옥ㅋㅋㅋㅋㅋㅋ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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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까지나 원해서 알려준것뿐이니...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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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경쟁자를 유인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잘하셨어요 ㅎㅎ 모두같이 뿜뿜 |
빨간라이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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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아는형이 전자담배 살꺼라고 물어보길래
카톡으로 이베이프 링크보내줬네요 ㅋㅋ |
아지스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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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welcome to the hel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