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속에 올리는 555간단 후기 입니다 ㅋㅋㅋ

예전에 프링스 향료들을 여러가지 김장을 담구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맛난게 555였습니다

첫맛은 트리베카 같은 달달한 맛이 들어오다가

훅 빨아들이면 땅콩맛 같은 견과류의 꼬소함이 입안을 가득채워줍니다.

현재 제 주력입니다. 국도보다 전 555가 더 맛있습니다 ㅎㅎ

조만간 프랑스향료를 주문해야 하는데

국도는 1병 정도 나머진 555를 다량 주문할 예정입니다.

참 글구 전 무화기 테스트를 555로 합니다.

이 땅콩 꼬소함을 표현 해주냐 못해주냐로 맛표현 정도를 가늠합니다 ^^;

프랑스향료는 거진 맛을 봤지만 555가 저에겐 원탑입니다~^^

ps/ 연초향 느낌을 말인했네요 ^^;
국도에 사과맛을 더한게 시샤 애플이라면
555는 트리베카에 땅콩고소함을 더한 느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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