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곰손은..
본문
300명 넘게 대기하고 있는데
나 같은 곰손이 80명안에 든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지라
그래서
컴 끄고 커피 한잔 마시고 마음 비우는것 현명 합니다
메탈 스티커 못 받으면 돈주고 사면 될것이고 ..
555는 향료 주문해서 김장해서 먹어면 될것이고..
한번도 되어본적 없는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막상되어도 30분안에 입금할 시간도 안되고
바란다는것은 그림에 떡-----고로 공짜는 바라면 안되지라
추천 0
댓글 7건
세타님의 댓글

|
ㅠ_ㅠ 응원합니다!!! |
비땅님의 댓글

|
ㅎㅎ
전 555 200ml 있어서 패스했습니다.~ |
crazy님의 댓글

|
뭔가..
애잔함돠.... ㅜㅜ |
nandato님의 댓글

|
저도 걍 향료 시켜서 먹어볼까 했지만, 입맛에 안 맞을때 방출하려고
내놓는게 생각만으로도 귀찮아요 ㅋㅋㅋ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가브리엘님의 댓글

|
맞아요.
되면 기쁘고 안되면 사먹음 되고 |
항상초보님의 댓글

|
차라리 마음 비우고 안하는게 현명합니다,,
1시간을 컴터앞에 앞아 이베이프만 보면서 새로고침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했네요,,ㅠ,, 마음이 왜이리 허망하고 우울해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