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의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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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넘들의 터전을 우리 인간들이 침범한 거겠지요.
하지만 우리 생명은 소중하기에 조용히 보내 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명은 소중하기에 조용히 보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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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디스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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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깜짝! |
화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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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네요 ㄷㄷㄷ
비암만 보면 서늘한 느낌이..ㅇ.ㅇ |
슈퍼팰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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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저희도 놀랬지요.ㄷㄷㄷ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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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오일 +_+a |
슈퍼팰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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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지막까지도 아랫턱을 열고 달려 들더라구요.ㄷㄷㄷ |
슈퍼팰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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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좀 빼서 담을걸 그랬지요.ㅎㅎㅎ |
호리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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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라... 못본지도오래됫네요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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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저런거 나오면 와이프가 다시는 캠핑장 안가겠다고 할듯 ㅠ 무섭네요 |
띵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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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면서 스네이크오일 한모금 하고 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