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지름신께서 찾아오셨으니..

이 넘쳐나는 온도 가변들의 주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니켈사러갔다가..코튼 보고 덥석...

28게이지도 많이썻지..해서 덥석

그러다 자게에서 본 헤라클레스가 뿜별네 있다는 소리 듣고 가서 추가코일5개까지 덥석..

거기다 구름네에서 공구한 증기상어클론이 오늘 배송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소를 집으로 슥삭~

BUT... 니켈과 코튼 만 배송 되고 헤라클레스가!! 배송이 안되었네요..ㅠ 준비중이라니! 오후6시 안에 주문하면 당일발송이라는 말에 잽싸게 주문했것만..

좀 늦게 주문하긴 했어요..5시 반인가..이런 젝일 ㅡ.ㅠ

거기다 구름네 증기상어 발송됬다고 문자가 왔는데!! 우체국택배..털썩

토요일은 우체국택배가 안오는데..안오는데!!

주말은 니켈로만 놀아야겠네요..

월요일엔 증기상어가 올테지만.. 건강검진이라..오후에나 찾아서 만저보고..

헤라클레스는 집으로 주문했는데 월요일 발송되면.. ㅠ 화요일은 출근이니 화요일 퇴근해야 만저보겠고..

빠른집 잡다한거 시킨건 회사로 시켰으니 이것도 화요일이나 ㅡㅠ

아오~ 뭐지 이건.. 그냥 갑자기 급우울타임 오네요..

그냥 내일 우체국을 가서 빠른집꺼랑 증기상어를 찾아올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