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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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26 10:36 688읽음본문
국도66조금 남은거에 레전드 T1 독종님께 나눔받은거 반반씩 타서 먹는중입니다.....
맛이 연해졌다 할까??음 이거 나름 괜찮네요...........국도66의 은은한 달달함에 T1의 쌉싸름한 맛의 조화??
66T1이 탄생한건거요??ㅋㅋ
심심하신분들 액상 리믹스 한번씩들 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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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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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님의 짬통이 생각나네요...
제대로 혼합인데 |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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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진짜 갠춘해요 나름.......연초향의 카스테라화?ㅋㅋㅋㅋ 부드럽습니다.....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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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훗...그걸 열고 사무실 직원들에게 냄새를 맡아보면......
이게 도대체 뭔 냄새냐며 닫으라고 하죠........훗...... 진짜 첫노트부터.......끝노트까지 몇개의 향이 나는지.......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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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반이 좀 심심하길랠 프랑스발 향료7종 향료병에 남은거 한두방울씩 섞었더니 꿀맛입니다 ㅋㅋㅋ |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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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름이 먼가 있어보이네요 66T1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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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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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t1 ~ 왠지 선글라스에 머리짦은 아자씨가 i'll be back +_+a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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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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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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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끝노트까지 몇개의 향이 나는지.......
못느껴요........저는 막입이니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