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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누수가없던 부처 작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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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7 09:56 61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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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뿜뿜하려고하니, 무화기 확인하라길래 확인한답시고 

살짝 건들었는데 공기구멍에서 살짝 살짝 맺히네요 - 

 

액상을 풀로채워놓는바람에 ㅠ ㅠ 감수하고쓸지 다시 건들지 생각하는데..

...칸탈이랑 오가닉이없어서 ㅠ 리빌드도 다시못하고... 

오늘도 잠시 서울갈일이있어서 집에 늦게들어가는데 ㅠㅠ 

내일 영상이나 찍어야곘슴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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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라드레님의 댓글

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소울카제엇. "큰"이 빠졌네요 ㅋㅋㅋ 살짝 살짝 액상이 맺히는데 그걸 휴지로 딱고 확인좀 아침에 했더니 사무실에서 어디서 누가 바나나킥같은거 먹냐고 ... 냄새난다고 누구냐고 그러길래... 아무말도없이 그냥 조용히 앉아있습니다.

라드레님의 댓글

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까칠한MJ어제 저녁까진 마밀이었는데, 너무 딸기향이 강해서.... 일부러 그마로 변경했더니 이런 참사가.. 마밀도 맛났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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