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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에는 짠맛이 감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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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7 07:53 98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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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터 시작된 짠맛 폭풍이 아찍까지 계속 되네요.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짠맛은 덜올라오는데

 

여전히 담배를 빨면 느껴지긴 합니다. 얼른 정상적으로 미각이 돌아와서 무화기들 맛 좀 제대로 보고 싶어요 ㅋ

 

에...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케이박스랑 이고원을 들여볼까해요. 이고원은 카토모드로 교환하거나 판매해서 구해보려고 하고 있고

 

케이박스는 주문하거나 중고로 하나 업어오려고요. 카토모드는 다 좋은데 바지속에 넣고 다니기에 무거운...

 

짠맛으로 시작해서 지름예고로 끝나는 글이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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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끙차끙차님의 댓글

끙차끙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crazy비슷하게 가습이 오신다는 분이 계시더군요. 가습일수도 있고 그냥 제 혓바닥이 잠시 고장난 것일수도 있고 암튼 번거롭네요 ㅋ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box를 사야 하나 말아야 되나 저도 지금 고민중입니다.
케박을 사면 충전기도 사야하고 배터리도 사야하고 ...
다하면 8만원은 깨질텐데 말이죵 .. @,.@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랑엑쥐충전기랑 배터리를 사면 분명 아날모드에 또 눈이 갈텐데 그게 참 걱정 스러워서요 ㅋㅋㅋ

이놈의 전담.. 도데체 지름의 끝이 보이지가 않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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