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 02boogie입니당

기숙사 사는 친구들이랑 처음 자기소개 하는 시간도 가지고(26일만에 자기소개를 했네용..?)

대화도 하고 전자담배 관련해서 얘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네용

드랍/데드레빗만 쓰다 오랜만에 빌드만해둔 블로토 rta에

대구액상도둑 님께서 서비스로 낑겨주신 페스츄리 액상을 먹어봤네용

0.17옴(잘나와서 기쁩니다 ㅎㅎ) 75와트로 베이핑 하니 찐득한 맛은 있지만

약간 강하게 밀어주는 느낌이라 디저트먹기엔 저항을 올려주는게 좋아보이는 맛이었네요

액상도 사고 칸탈도 더사서 잠깐 새 10만원을 쓴 하루였지만 옴수도 낮아져가고 극저옴 과멘에

도전해보려 합니당 ㅎㅎ

드랍에다가 0.12옴 맞춰서 9mg 디톡알베 먹으면 행복해질 생각에 벌써 신이나네용

자게판에 글쓰는게 왠지 일기장이 된 기분이지만.. 음 전담 관련해서 쓰는거니 괜찮겠쥬?

다시한번 좋은 가격에 좋은 물건, 서비스 폭탄 넣어주신 대구액상도둑님께 감사드리며

은혜는 꼭! 멋진 베이퍼가 되고 금연으로 갚도록 하겠쑵니당 ㅎㅎ

일요일 새벽인데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궁 한주도 열심히 보내봐용~

오늘도 글 읽어주시러 오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