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울집 냥이 레오군 미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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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게 있는 레오에게 말했지요 ~
미용하자!!!!
뭐라고?..............내가 잘못들었나?
아니야 털 밀자구~
하지마!! 악 하지마!!!
그후 한시간 후 이렇게 변했지요...
울퉁불퉁 하지만 잘했다 ㅋ-ㅋ 레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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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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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분도 깍이셧네요
발만지는거 굉장히싫어할텐데 |
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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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ㅋㅋ
이여서인지....얌전히? 있었습니다..ㅎㅎ |
천사를위한노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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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비주얼이 불쌍해졌어요 ㅠㅠ 다시길러주세요 |
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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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위한노래좀...오래됀던 미용이야기 입니다..ㅎㅎ
지금은 돼개냥이가..ㅎㅎㅎ |
천사를위한노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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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냥이는 보고있으면 참 사랑스러운아이지요
끝까지 책임못질까봐 겁나서 보기만해요 ㅠㅠ |
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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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중요하죠....그래서 저는...
어쩌다보니...집에..5마리가...-0-;;; 사료와 모래....ㄷㄷㄷㄷㄷㄷ |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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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깔끔하니 잘 하셨네요..... |
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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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자세히 잘 보면
누더기 같은....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