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택배시키기 두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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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27 16:48 2,177읽음본문
요즘은 좀 줄었지만.. 저번달에서 이번달 초만 하더라도.. 거의 매일 택배가 ㅠㅠ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이나 2번정도지만.. 택배올때마다 어머니의 잔소리가..........
회사 옮기면 이젠 무조건 회사로 받아야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좋은점은.... 뽐이 와도 한번더 참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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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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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택배가 오는데 매일 뽐이 오신 겁니까?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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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택배가 꼭 기기는 아니자나요 ㅋㅋ 공구참여한 액상.. 교환하는 액상.. 나눔받는거.. 자질구레한 것들 등등등 -_-;;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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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매일 뽐 하이소...ㅋㅋㅋ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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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뽐이야 매일 옵니다 ㅋㅋ 오늘은 kamry 50와트 온도조절 가변기기가 뽐이 왔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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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을 만드세요 ~_~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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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우체국사서함이요?? 하앍.. 고민되네요 ㅋㅋ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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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택배 시키기가 눈치 보여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 받으면 달려야죠. 케이베이프에 온도조절모드기가 탐나더군요. 흠... 골리앗을 0.3옴까지 내려서 한번 뿜뿜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그러자면 고와트 가변기가 있어야겠지요? 흠....-__-? |
지에나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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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매일 회사로 받다가 일안하고 쇼핑만하냐고 그러네요..ㅠㅠ
그래서 지금은 집과 회사 반반씩 나누고있네요...ㅋㅋ |
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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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ㅋㅋ 택배 너무많이와요 ㅋㅋㅋㅋㅋㅋ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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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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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빵터짐 ㅋㅋ |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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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도 한건 질렀네여 ㅋㅋ |
necrop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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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었다고 좋아하던 와이프의 미소가 사라졌어요..
무서워요....ㅎㅎ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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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나르회사로 받으면.. 밖에 나가서 받아와야죠 -_-ㅋㅋㅋㅋㅋㅋ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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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오 케베에 나왔군요 ㅋㅋ 이쁘긴 하네요 >_<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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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이자제할려고 노력중 ㅠㅠ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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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흥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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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빠저스티스님은 저만 저격하세요 ㅋㅋㅋㅋ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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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해외직구는 매일매일 질러줘야..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ㅋㅋ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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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ps아직 결혼 안한게 다행인건지.. -_-;;;;;; |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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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빨리 입막음용 액상을 하나 보내주시지요~ ㅋ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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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우체부 아저씨 전화와서 가게문 잠겼다고(작은 시골동네)
등기 받아야 한데서 3분만 기다리시라고 하고 일하다 들려서 받았더니 가시면서 "인제 안온가?" "아뇨 앞으로 몇개 더 와요" "자꾸 오는데 그게 뭔가?" "장난감이요 헤헤" 이랬더랬죠 외국에서도 우편물이 자꾸 오니 궁금하신듯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