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뿜뿜~~
본문
아~~ 전담 유저들도 마음 편히 뿜뿜~ 할 곳이 필요합니다.
이거 무화량이 많아도 눈치가 보이는군요.
마누라 등쌀에 주차장 차 안에서 혼자 쓸쓸히 뿜뿜~ 하고 있어요.ㅠ
처음에는 금연한다고 좋아하더니 이제 한 5년차쯤 되니 별 감흥이 없나 봅니다.
덕분에 차에서 오랜만에 2pac의 Changes 들으며 뿜뿜~ 하니 나름 좋아요.
지금 앞이 안 보입니다. ㅋㅋ
추천 0
댓글 11건
dayout님의 댓글

|
차량화재 신고 들어오는거 아닐까요 ㄷㄷ;;;; |
곤이아빠님의 댓글

|
차안에서 뽐뿌하면 연기가 잘 안없어져용 ㅜㅜ
달려줘야 금방 나가는데 |
JSking님의 댓글

|
@dayout그럴수도^^ |
JSking님의 댓글

|
달릴 때가 없어요ㅠㅠ |
세가탱크긋님의 댓글

|
에어컨 ㄱㄱㄱ |
곤이아빠님의 댓글

|
@JSking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저같은 경우는 연타 3발..또 연타 3발 하니 지나가는 백차가 후진하여 저ㅡ 쳐다보고 간적 있습니다
아무튼 무화량이 많은때는 환기 잘 통하는곳으로 |
JSking님의 댓글

|
@세가탱크긋오~~오 그런 방법이^^ |
JSking님의 댓글

|
@홀로가는길ㅎㅎ 지는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
잊혀님의 댓글

|
캬 ~ 명곡이죠 changes |
JSking님의 댓글

|
@잊혀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