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액상은 숙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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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안맞아서 도저히 못먹겠던 산수유...
이고원 한대가 놀길래 그냥 넣었는데.... 어라.. 이런 맛이었나요.
먹을만 하네요 ㅋㅋㅋㅋ 딱 2주쯤 지났어요 .
약간 맛이 인위적이긴 하나 꽤 새콤상콤 하군요. 좀만 더 달았으면 더 맛있을 거 같은데....
덧붙여 새벽 어제 100미리만 담가놨는데 빨리 익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이고원 한대가 놀길래 그냥 넣었는데.... 어라.. 이런 맛이었나요.
먹을만 하네요 ㅋㅋㅋㅋ 딱 2주쯤 지났어요 .
약간 맛이 인위적이긴 하나 꽤 새콤상콤 하군요. 좀만 더 달았으면 더 맛있을 거 같은데....
덧붙여 새벽 어제 100미리만 담가놨는데 빨리 익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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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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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줄서봅니다... |
오타작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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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다림의 미학,,,숙성
저도 3월 24일에 만들어 놓은,,, 딸기 + 포도 + 바닐라 + 멘솔(민트) 처음에 이게 뭐야 하고 방치 해뒀던거 오늘 혹시나해서 먹어봤더니,,ㅋㅋ 먹을만하네요 쩝 ^^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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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도 호불호가 강한 액상이군요 ~~+_+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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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
3주차까지 도저히 못먹을 비린맛이었는데, 5주차 들어가니 딸기향이 점점 살아나더군요. 먹을만해져서 더 숙성하려합니다 ㅋ |
러브파파님의 댓글

![]() |
전 맛이 좀 인위적인느낌이커서 안먹게되더라구요 ㅎ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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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불문..기다린 끝에
바라던 맛을 음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