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페에 리빌드 동영상이 있어서 리빌드를 사무실에서 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일단 재료가 충분하지않은 관계로 일반 약솜으로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흥건하게 젖어서 튀고 끓고 난리가 났네요 ㅎㅎㅎ 실패.

두번째 먼가 다른 재료가 없을까 찾아보던차에 물티슈가 생각이 나네요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나름 안정적이기는 한데 지화자에서 멘솔맛을 제외하고는 향이 나지를 않고 구리한 냄새가 올라오네요

역시 실패구나 생각하고 리빌드를 마무리 하려다가.....

세번째 무실링 코튼화장솜을 (오가닉 솜에 가장 근접하네요)구입하여 리빌드를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모양세도 그렇고 (세번을 해 보니 감이 잡히네요 ㅎ~) 안정적이 모양세네요.

카페 동영상과 같이 분리를 해서 도치가 없는 관계로 코일에 슬러지를 라이터로 지져서 날렸습니다.

그런데 역시 문제는 멘솔 맛을 제외하고는 구리한 냄새가 또 나네요?

이유가 무었일까요?

문제점 1.지화자 두번째 통 김장이 잘 못 된것일까요 두번째 통을 먹으면서  맛 변화 때문에 코일을 교체할까 하다가

             리빌드를 해 본 것이라서 의심이 가기는 합니다.

문제점 2.리빌드를 하면서 코일 슬러지 제거라든지 기타부분이 잘 못 된것 일까요.

문제점을 모르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