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두장밖에 안올라감을 한탄하며 일단 글을 씁니다

아쿠아 v2 ni200 28게이지 2미리가이드 14바퀴반 듀얼

옴은 0.1옴 잡힙니다

일단은 코일 감아서 세팅을 한후에 와트 모드로 진입하여

핫스팟 확인을 위해 살짝 지져 봅니다

아 핫스팟 생기네요...

어쩔수 없이 마이크로로 집어서 핫스팟을 잡고

솜도 껴주고 기기가 식을때 까지 기달렸다가

옴 세팅을 해줍니다

sx350j 칩셋의 경우 콜드 상태에서 옴을 잡아 줘야 온도제어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옴세팅 해주고 액상 안바른 상태에서 180도로 지지기 해서 솜이 타는지 확인을 하고

솜이 안타는걸 확인 후에 액상을 바르고 지져서 제대로 올라오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결합하면 끝

아쿠아 특유의 발열로 인한 맛 뭉개짐. 뜨거워서 장타 불가능하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아쿠아로도 액상맛을 부드럽게 즐길수 있습니다

근데 분명 연무는 차갑게 올라 오는데 기기 발열은 어쩔수 없네요

신기한게 온도제어 모드에선 기기는 뜨거워도 연무는 미지근 하게 올라 옵니다

일단은 성공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