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실하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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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8.105)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27일 16시 0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0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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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님

저는 부실하게 보내니 선처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틀은

덕분에 감사하게 잘 사용하지만  구박 안하고
제 여식처럼 생각하고 오손도손 정답게 하늘 처럼 모시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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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4-27 16:03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허거걱~~~~매우 감사합니다..... 자식처럼 잘 쓰겠습니다......시집보낸 아틀 이뻐해 주신다니 마음에 놓입니다.......^^/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55.184) 15-04-27 16:03

택배인증글보면 홀로가는길님 사은품이 대박이던데..  델타는 쓸쓸하게 보내시는군요 ㅠ

택배인증글보면 홀로가는길님 사은품이 대박이던데.. 델타는 쓸쓸하게 보내시는군요 ㅠ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8.105) 15-04-27 16:38

@그랑엑쥐거듭 감사 합니다

거듭 감사 합니다

그랑엑쥐님의 댓글

└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4-27 16:42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잘 세척해서 보낸다고는 했는데 다시 목욕시켜서 사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8.105) 15-04-27 16:42

@개얼굴네...보기보다 저하구 호흡이 잘 안 맞네요..그래도 멀리 입양보내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 아무래도 오늘밤 뜬눈으로 보내야 할것 같아요..ㅠㅠㅠ

네...보기보다 저하구 호흡이 잘 안 맞네요..그래도 멀리 입양보내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 아무래도 오늘밤 뜬눈으로 보내야 할것 같아요..ㅠㅠㅠ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8.105) 15-04-27 16:42

저도 그런데 한번 더 샤워 해주시길..

저도 그런데 한번 더 샤워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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