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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라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8 19:44 55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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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400ml3일동안 대장정을 겪었더니 요렇게는 소량김장이 되었습니다.

물론 앉아서 마음 가다듬기까지 오랜시간이..[귀차니즘..]걸리지만

 

이제욕실가서 중탕을 시켜야겠습니다.

그마는 이제 중독이고 ㅠㅠ 3가지는 너무궁금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제 정착3-4가지는 정해져가는것같아요

 

향료시키고 공병시키고 계량해서 담고 흔들고 숙성기다리고 향맡아보고 중탕시키고 흔들고 박수한번쳐보고

............................................

액상제조 중독걸린것같아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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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피나콜라다도 담그셨네영 .. ㅋㅋ 그건 없으신것 같아서 향료 오면 담아서 같이 보낼려고 했는뎀 ㅋㅋ ..
같은 레시피라도 조금씩 맛차이는 있는것 같으니 비교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으실듯 .. ㅋㅋ
향료 도착하고 김장 끝내면 쪽지 드릴께영 ~ 히힛

슈프림라라님의 댓글

슈프림라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까칠한MJ네 저는 레시피수정전에 담군거라 이걸..코코넛을 넣어야되나말아야되나 하구있어요 ㅎㅎ
이번엔 무니코틴김장했어요 캐슬롱은 나눠드릴거라 더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저도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그럼 얌전히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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