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닐 포장이 안되어 있어서 살짝 그래요 

어차피 벋겨버릴거지만.. 

집에 와서 따뜻한물에 베이킹 소다 풀고 식초도 뿌려주고 휘리릭 저어주고 기포 생긴거 보고 싯고 밥먹고 대충 시간이 흐른뒤에

말리는데 시간이 걸리겠다 싶어서 드라이 찬바람으로 급 건조 ㅋ

일단 코일 감아져 있고 솜도 있고(세척시에 솜만빼고 세척) 해서 싯을때 빼둔 솜 다시 넣어서 먹는데

맛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취향이 다른지라 

무화량은 좋네요 다들 말슴하시는 데로 대신 무화량만큰 액상 소모 장난 아니네요  실험삼아 뿜뿜하다보니 지금 약간의 현기증이

담부턴 첨에 실험삼아 먹는건 무니로 해야겠어요 목도 지금 니코틴이 많다고 울고 있어요 ㅠㅠ 

그니낌 아시죠? 간질간질하며 조이는 느낌

누수 확인도 해야해서 일단 좀 쉬라고 눞혀놨어요 

제가 니코1mg 먹는데 이제 0.5로 줄여야 겠네요 그나저나 지회자 1mg 로 니코 섞어 둔거 있는데 100미리짜리 100미리 김장 더 해서 섞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