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안자고 빌로우 옴 널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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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쇠줄로 빌로우 나사 아주 살짝 갈아내고나서
옴널뛰기가 완전 미친개 처럼 심하게 와리가리해서
발뒷꿈치 각질제거 하는거 손잡이에 붙어있는
사포를 이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나사 갈아내니 칸탈선도 안끊기고(하나는 다시 갈아야함;;;)
옴 널뛰기도 잡히네요ㅋㅋ
칸탈선 끊어지는거 때문에 26게이지만 썼는데
이제는 28게이지도 쓸 수 있을듯 합니다^-^
옴널뛰기가 완전 미친개 처럼 심하게 와리가리해서
발뒷꿈치 각질제거 하는거 손잡이에 붙어있는
사포를 이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나사 갈아내니 칸탈선도 안끊기고(하나는 다시 갈아야함;;;)
옴 널뛰기도 잡히네요ㅋㅋ
칸탈선 끊어지는거 때문에 26게이지만 썼는데
이제는 28게이지도 쓸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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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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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선 자체가 끊어지는게...
과부하가 걸려서 끊어지는 건 아닐까요? 뭐 열을 낸다는 행위 자체가 과부하를 만드는 것은 맞지만 너무 심하면 녹는점 이상 올라가서 끊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용. 옛날 기술과목에서 ㅎㅎ 줒어들은 풍월로 ㅎㅎ 그리고 부처님을 아직 못 뵈어서 하는 잡설이에요 ㅎㅎ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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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마무리가 상당히 날카로웠나보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