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헛 아침부터 먼가 뿌듯한 느낌이...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허헛 아침부터 먼가 뿌듯한 느낌이...

페이지 정보

화운사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9 10:02 498읽음

본문

예전에 사용하던 1453 초특가셋트(2만원가량?)를 아버님 연초를 조금이나마 줄여드릴려고 드렸습니다.

퀸비 잭팟액상(1.4만원)과 함께...

 

아버님이 모임이 많으셔서 지인분들이 많으신데, 오늘 아침에 사업장에 출근을 하니...

 

빨뿌리 2셋트만 더 구해달라고 10만원을 주시더군요...

 

빨뿌리? 그게 머지...

.

.

.

.

 

아 1453셋트 ㅡ,.ㅡ

어르신들은 빨뿌리라 하시더군요 ㅋㅋㅋ

한참 웃었다는;;

 

2셋트는 머하러 그러니깐..

 

같은 지인분들중 한분이 비슷한기기를 액상포함 12만원 가량 주었다나 머라나;;

주변지인 두분이 구해달라고 부탁하셨다네요.

 

아무튼 여기저기 지인분들께서 연초끈으실려고 입문하시니깐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는 ㅎㅎㅎㅎ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5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요즘 저희 아파트 흡연장소에도 전담 많이 피시더라구요 +_+ 드리퍼 들고 가서 기죽이고 옴... 어제는 한명이 물어 보더군요 =_= ㅋ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