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및 라이트닝 칸탈 간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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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 칸탈 및 물따로 사용중이었는데, 자주 잡맛이 느껴졌다가 , 요즘에는 적응이 되었는지 가끔 잡맛이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내 주둥이에 들어가는거니 좋다는 걸 한번 써보자 해서 오늘 처음으로 카라플에 리빌드 했습니다.
물따로는 사이즈를 재서 미리 재단(?)해놓을 수가 있었는데, 이건 솜을 뜯어내는거라 양을 가늠할 수가 없어서 동영상 한번 참조 했습니다.
예상했던데로 엄청난 차이는 안나는 데, 몇번 베이핑 해봐도 가끔 느껴지는 잡맛이 없네요. 괜찮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적긴 하지만 그래도 한봉지에 100번은 리빌드 할 양은 족히 나오니 부족함을 느낄것 같진 않습니다.
사진은 카라플 베이스+개집플랫캡+프로베리입니다. 액상은 마더스밀크.
ps) 처제밀크 맛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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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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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큰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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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쟁취하리 -_-+!!!!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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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코튼 잔여분 15미터 하루에 10CM써도... 150일...... 한참 남았네요..ㅠㅠ |
만두집큰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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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저도 물따로 한참 남긴 했었다는... 쿨럭;;;;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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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베이컨 저도 사서 리빌드 해봐야겠군요~ |
만두집큰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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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깔끔한거 같아요 +_+ 그러나 기분 탓일지도 모릅니다 ㅎ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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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베이컨이 저는 정말 좋은 솜이라고 생각됩니다 +_+
네이티브윅이나 이것저것 써봤는데 거의 평균값의 쓰기편하고 상대적으로 잘 안타고! 참 만족하는 솜입니다 :D |
만두집큰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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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스위치아 저는 물따로만 써봐서 선배님 말씀을 들어야겠군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