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조절 유무에 따른 슬러지 비교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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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풀 카도 채운 후 반카도 정도 비웠을때 슬러지에 의한 액상 변색 비교 샷을 올려봅니다.
좌측
액상 : 국도 66 (8%) / VG:PG=50:50
가변 : 상어 (400F / 14W)
무화기 : 카라플 (퓨어니켈 30g / 0.23옴)
우측
액상 : 국도 66 (8%) / VG:PG=50:50
가변 : ipv mini2 (3.9V / 14W)
무화기 : 러시안 91% (칸탈 28g / 1.1옴)
동일 저항 코일을 사용하지 않아 완벽한 조건은 아니지만, "온도조절을 사용하면 슬러지가 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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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건
tinystory님의 댓글
 
			|  | 오! 그래도 온도조절에 관심가지지 않을래요. 상어같은건 살수가 없어요. ㅠㅠ | 
Mephi님의 댓글
 
			|  | 슬러지때문에 액상의 색이 변하는걸까요? ㄷㄷㄷ | 
nandato님의 댓글
 
			|  | 역시 온도조절을 해주니 덜 타나 보네요, 부럽요 | 
DEMETERE님의 댓글
 
			|  | @Mephi흠.. 그럴 가능성도 없진 않겠네요. 다음번에는 무화기 코일 리빌드를 서로 바꿔서 해보아야 겠습니다. | 
Mephi님의 댓글
 
			|  | @DEMETERE개인적으로 제가 있으면 서브옴에서 실험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ㄷㄷㄷ 온도조절 가변이 없으므로 패스입니다. |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  | 앞으로 온도조절이 대세겠군요. 실험 잘봤습니다 ^^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  | 정말 슬러지가 덜생깁니다 :D 짱짱 좋아요!! 400F에서는 진짜 탄맛을 못봤어요 그위로 올려서 맘먹으면 태울수도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ㅋ(굳이!?) 온도조절은 가변기기의 또다른 시작인것 같아요 참 만족스럽습니다!! 심플하고 확실한 사진 감사합니다 :D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  | @Mephi저같은경우도 녹이아니라 슬러지떄문에 액상색이 변하는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 상어로 오고나서 같은 무화기 같은 액상에서 변색이 없는것 보면 정말 슬러지때문인것 같아요 :ㅇ | 
세가탱크긋님의 댓글
 
			|  | 니켈과 칸탈사이 | 
부아빠님의 댓글
 
			|  | 온도조절이 이제 대세로 자리매김 하는군요.. 저두 준비 해야겠거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Mephi슬러지 때문에 변색합니다..^^ 제가 확실히 몇일전에 경험해봐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