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막이 별로 없네요,
본문
전 처제갑니다. 새벽은 여러분에게 양보할게요.
아무래도 호불호가 진한 액상을 맛보고 싶어졌습니다.
추천 0
댓글 11건
태풍칼님의 댓글

|
내 처제는 언제 익을라나 ;;;;;;;; |
양경陽境님의 댓글

|
경쟁자분이셨군요!!
저도 처제입니다!! |
까칠한MJ님의 댓글

|
저는 새벽 갑니당.. 원작자의 손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으니까용 ㅋㅋ |
nandato님의 댓글

|
@태풍칼ㅋㅋㅋㅋㅋ 새벽가시는군요 |
nandato님의 댓글

|
@양경陽境새벽가세요 새벽, 좋아보이잖아요 |
양경陽境님의 댓글

|
@nandato전 처제를 맛보고 싶어요! |
nandato님의 댓글

|
@까칠한MJ사실 울산발 새벽이 예약중이라,, 말들어보니 급 떙기네요, 어쩌지 |
까칠한MJ님의 댓글

|
@nandato오지마세영 ㅋㅋㅋ 경쟁자는 줄어야 제 맛입니당 ㅋㅋㅋ |
켄쉬님의 댓글

|
저도 새벽갑니다 맛볼수있고 괜찮다면 김장해야져 ㅎ |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
하지만 다들 새벽가실겁니다. |
데로님의 댓글

|
새벽이 너무 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