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냄새만으론 토르크 클론이 시샤애플이 더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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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보다 이상하게 시샤애플이 더욱 헤일로 토르크에 가깝게 느껴지네요
3년전에 토르크만 10병 정도 먹어봤는데..냄새 맡으니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무서워요 ㅋㅋ
3년전에 토르크만 10병 정도 먹어봤는데..냄새 맡으니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무서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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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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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애플 +_+ 상큼한 사과향이 날까 ? 하는 상상 ㅋㅋ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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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어보면 진짜 달콤할듯한데 말이죠...ㅎㅎ |
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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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상큼은 아니구요 먼가 찐해요 ㅋ |
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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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그러게요 숙성되서 빨리 맛보고싶어요 개인적으로 겉저리 맛보는걸 싫어해서 무조건 숙성후 시식하거든요 ㅠ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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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참을성이 대단하시네요;;
저 방금 블루부두 담궜는데 니코틴하고 수쿠랄로스도 안집어넣은 미완성작인데... 집까지 가서 먹는거 못참아서 리빌드하고 먹을까 고민중이에요 ㅠㅠ 다행히..카토에 그마가 담겨있어서.....참고는 있는데...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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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이퍼님 글은 맨날 글 안읽고 아이콘만 보고있어요 부부부부부부~~부부부부~~+_+a |
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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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카ㅎㅎㅎㅎㅎ 짤방에서 찾은건데 귀엽더군요 ㅎㅎㅎ |
씽씽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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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크향이 더 쎄죠.. shisha가... 저도 냄새만 맡았을땐 shisha에서 토르크냄새가 진하게 나서,,,
향료를 반대로 넣었나 착각했어요.. ㅠㅠ shisha가 색이 더 진합니다.. Route66 보단..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