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서 그마 국도 처제 새벽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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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렵하게 되었슴니다. 이제 비교하고 향료털 일만 남았네요.
모든액상을 맛볼수 있게 해준 이베이프님과 월터님 세타님에게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고급액상을
입에물고, 태공망처럼 여유롭게 살 수 있을것 같네효!!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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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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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파... 내 나눔엔 뺄거임...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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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공망.. |
주니7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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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신청 되나요?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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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어깨를 잡는다) 일단 들어나 봅시다요 ㅋㅋㅋ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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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74안되구요, 새벽은 다른분이 만드신거요 ^^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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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레태공망이 되는겁니다!! 인생을 낚아보겠음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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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74새벽은 다른분께 나눔 받기로 하셨데영.. 중복신청 안됩니당 ~ |